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다음주 취임을 앞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공식 초상이 공개되었다.

평소의 소탈한 이미지를 반영한 듯 별 다른 분장없이 카메라 앞에 섰지만, 세계 최고의 실력자로써의 아우라는 여전해 보인다.

백악관의 공식 포토그래퍼인 피트 수자(Pete Souza)가 촬영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Canon EOS 5D Mark II)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물론 소위 말하는 뽀샵질도 없다.

공식 초상의 원본 파일은 정권인수위(Change.gov)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change.gov/page/-/officialportrait.jpg

이미 익숙해진 얼굴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세계의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될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으로써 내미는 첫 증명사진인 셈이다.

얼마전 언론보도를 통해 재임 8년 기간동안 눈에 띄게 늙어버린 부시 대통령의 초상이 공개되었는데, 훗날 오바마는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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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우깡소년
    2009/01/15 14:54
    자연스러운 지금의 모습이 오래가길 바랄뿐입니다.
    그의 능력이 사진 속에서 묻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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